
′그 여름′으로부터 2년 후의 여름방학. 카이토와 친구들은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각자 입시와 진로 준비를 한다. 그러던 어느 날, 2년 전 영화를 찍기 전에 테스트 삼아 찍었던 추억이 담긴 필름을 발견하고 다시 한번 찬란했던 ′그 여름′으로 돌아가는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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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두 소년과 소녀, 그리고 친구들이 만들어가는 여름의 이야기」 하늘은 아주 푸르고 맑아. 뭉게뭉게 피어오른 구름은 저 너머의 산을 감춰버렸어. 그것은 언제나의 우리 마을의 풍경이지만, 아주 소중한 「여름」이었다고 생각해. 그 소년은 「아무것도 없지만 뭔가 하고 싶다」 는 막연한 생각으로,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찍으려던 중이었지. 그 때 「특별」한 소녀가 이 마을에 온거야. 그리고, 소년은 「특별」 한 감정을 느꼈어. 소년의 이름은 키리시마 카이토. 소녀의 이름은 타카츠키 이치카. 그들의 여름이 시작돼. 우리는 그 여름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───